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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 클리닉

간 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침묵의 장기'라고 불립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지방간과 간암은 발생 빈도가 매우 높은 위험한 질병입니다. 부산의료원 간 클리닉은 이러한 간 질환의 진단율을 높이고 완치율을 향상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침묵의 장기, 간이 보내는 8가지 위험신호

  • 만성피로 : 충분한 휴식 후에도 무기력함이 지속된다
  • 소화불량 : 식욕 부진과 더부룩함이 지속되는 경우
  • 안구황달 : 눈의 흰자위가 노란빛을 띠는 현상
  • 체중변화 : 이유 없는 체중 감소 혹은 복부 팽만
  • 가족력 : 가족 중 간암, 만성간염 환자가 있는 경우
  • 작은음주 : 주당 기준치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 진한소변 : 짙은 갈색 소변이 지속적으로 관찰됨
  • 기존진단 : 지방간, 간염 등 유질환 판정 경험
 

비침습 정밀검사 시스템

상복부(간) 초음파 검사

  • 방사선 노출 없이 실시간으로 간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기본 검사입니다.
    • 간암 고위험군(만성간염, 간경변증)의 조기 발견
    • 복수 및 간 실질의 형태학적 변화 파악

상복부(간)초음파 검사 사진

 

간섬유화 스캔(FibroScan)

  • 조직검사 없이 간경화 및 지방간의 정도를 정량화하는 검사입니다.
    • 간 조직검사와 유사한 높은 정확도
    • 비침습적, 통증없이 5분 내외의 신속한 검사
    • 숫자로 즉시 결과 확인

간섬유화 스캔 사진

 

간 클리닉은 당일 검사부터 정밀 혈액 분석, 필요 시 CT/MRI 연계까지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간 기능 혈액검사

  • 간수치(AST·ALT) 검사, 간암 표지자 검사, 바이러스성 간염 검사

CT

  • 간 혈류 흐름을 분석하여 종양의 유무와 위치를 입체적으로 판독합니다.

MRI

  • 간암과 양성 결절을 가장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정밀 검사입니다.
 

대표적인 간질환

대표적인 간질환 병명과 증상에 대한 설명
병명증상
비알코올성 지방간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
지방간은 간 세포 내에 과도한 지방이 축척되어 염증을 유발하는 상태입니다. 현대인의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당뇨가 주요 원인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지방간은 과다한 음주로 인해 간세포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을 말합니다.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지방산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며, 이로 인해 간에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됩니다.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생기지만, 보통 6개월 이내에 회복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 주요 증상: 감기 몸살과 비슷하게 시작되지만, 심한 피로감과 함께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오른쪽 윗배의 통증이 나타납니다.
  • A형 간염 (입으로 감염):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됩니다. 항바이러스제가 따로 없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 공급을 통한 보존적 치료로 대부분 자연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핵심 예방법: 식사 전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성간염
(B형 · C형)
염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며 간을 서서히 파괴하는 '침묵의 질환'입니다.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B형 간염 (평생 관리):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됩니다. 현재는 완치보다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간 손상을 막는 것이 목표입니다.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통해 당뇨나 혈압처럼 꾸준히 관리하면 건강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 C형 간염 (완치 가능):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웠으나, 최근에는 DAA(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통해 98%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보입니다. 약 8~12주간 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위험군은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사가 중요합니다.

대한간학회 가이드라인 위험군 분류, 초고위험, 고위험, 일반 관리에 대한 내용
위험군 분류 대상 환자 검사항목 및 주기
초고위험 간경변증이 동반된 만성 B형 · C형 간염 3개월마다 혈액(AFP) + 초음파
고위험 40세 이상의 만성 B형·C형 간염 환자 6개월마다 혈액(AFP) + 초음파
일반관리 비알코올성 지방간 및 가족력 보유자 12개월마다 정기 스크리닝
 

간 건강을 지키는 슬기로운 생활습관

    • 간염 환자가 검증되지 않은 즙이나 민간요법 약재를 복욕하면 오히려 간 수치가 급상승하여 위함할 수 있습니다.
    • 만성 간염 환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마다 초음파와 혈액 검사를 통해 간 상태를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