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건강하게 하는 최고의 병원! 부산의료원”

1876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관립제생의원에서부터 간호업무를 시작한 깊은 역사를 가진 우리 간호부는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인식하고 모든 환자에게 차별 없이 정성을 다하여 간호하며, 전문성은 물론 자기개발과 역량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직역들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간호부 직원 모두가 소통과 상호존중의 긍정적 조직문화가 구축된 건강한 일터에서,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소통 증진 활동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부산 유일의 공공의료 안전망을 위한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환자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인의 역량은 물론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간호경영으로 보다 나은 부산의료원 간호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부산광역시의료원 간호부장 이 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