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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결핵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획득

조회 : 94

등록일2026-10-30
작성자홍보실
언론사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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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결핵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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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료원(원장 이세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료원은 의료기관별 평가등급 공개가 시작된 2022년(5차) 평가부터 2025년(8차) 평가까지 4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결핵 진료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결핵 진료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부산의료원은 종합점수 97.2점을 기록해 전

체 의료기관 평균(95.7점)과 종합병원 평균(95.3점)을 모두 상회했다.

특히 ▲결핵균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등 결핵 진단과 관련된 3개 지표에서 모두 100%를 달성했다. 이는 결핵의 정확한 진단과 약제내성 여부 확인 등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검사체계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부산의료원은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하 1층~지상 3층, 48병상 규모의 호흡기센터를 건립 중이다. 이를 통해 호흡기질환 전문진료 기능을 확대하고 신종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세용 부산의료원장은 “4년 연속 1등급 획득은 결핵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의료진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핵 진료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호흡기센터 건립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