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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이 지난 18일 부산 어린이 공공의료의 새 이정표가 될 부산어린이병원 개원을 응원하는 세리머니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열린 축하 세리머니에는 부산시의회 김형철 시의원과 부산시의료원 이세용 원장이 참석해 어린이병원 건립 확정을 축하했다.
2028년 개원이 확정된 부산어린이병원은 연제구 거제동 부산의료원 부지 약 1600㎡에 지하 3층, 지상 3층, 연면적 8340㎡ 규모로 조성되며 50병상을 갖춘다.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정형외과 소아치과 등 5개 진료과가 운영된다.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와 함께 중증·장애 아동을 위한 특성화 진료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2023년부터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의료원과 함께 아동의 건강권과 생명권 보장을 위한 소아응급의료체계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민·관·기업이 협력해 소아 경증환자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과 함께, 소아 중증 환자가 응급 상황에서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부산의료원과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 상급병원의 소아병동 인프라 개선을 지원해 왔다.
초록우산은 향후 부산어린이병원을 찾는 아동과 가족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신 의료기기 지원과 아동 친화적 병원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을 확대해, 소아 환자들이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