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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 500만원 기탁

홍보실 2026-04-03 00:00

‘사회적 고립 없는 마을 만든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회장 이상호)와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일 ‘마을 동행 파트너 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 500만원을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마을동행 파트너사업’은 복지관과 지역주민이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위험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1인 가구증가와 고립문제 심화에 대응하는 지역기반 복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의료원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공공의료기관의 책임과 연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그동안에도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해왔다.

이상호 회장은 “부산의료원이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돌보고 사회공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 5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