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의료원 소식

글자크기 인쇄

퇴원 후에도 집에서 돌봄... 부산형 통합돌봄 시작, 부산의료원 재택의료 참여

홍보실 2026-03-11 14:47

부산광역시의료원(원장 이세용)은 지난 10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여 재택의료기관 대표로 통합돌봄 비전 선언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고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의회·구군·공공기관·의료·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지역 중심으로 연계해 퇴원 이후에도 일상에서 돌봄이 이어지도록 하는 지역완결형 돌봄 모델이다.

부산광역시의료원은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연제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공의료본부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방문 의료서비스와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의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건강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MC 부산의료원

퇴원 후에도 집에서 돌봄... 부산형 통합돌봄 시작, 부산의료원 재택의료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