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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2026-03-11 11:46
부산의료원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대거 영입하며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부산의료원(원장 이세용)이 개원 160주년을 앞두고 필수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부산의료원은 최근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내분비내과, 산부인과, 소화기내과 등에서 의료진 7명을 대거 영입했다.
이번 영입으로 신경외과는 두부 외상과 수두증 등 고난도 신경계 질환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지역 내 뇌혈관 중증 치료 기반을 확충했다.
재활의학과는 전문의 3인 체계를 구축했다. 따라서 수술 후 회복이 중요한 뇌신경 및 척추 손상 환자뿐만 아니라 정형외과와 연계한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 시스템을 가동하게 됐다.
정형외과는 무릎관절 분야 전문의 합류로 총 6인 체제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각종 수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산부인과와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는 각각 부인종양 및 여성질환 수술, 당뇨·갑상선 등 만성질환 진료, 소화기 질환 치료 등을 담당한다. 건강증진센터는 내시경 전담 전문의를 확보해 위·대장 내시경 검사와 소화기 질환 조기 진단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병리과 전문의 영입으로 조직검사 등 진단 정확도를 높였으며, 응급의학과 전문의 확충으로 응급환자 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세용 의료원장은 “이번 전문의 확충은 단순히 인력을 보강하는 수준을 넘어 부산의료원의 중증·필수의료 기능을 전략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 진료과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다학제 진료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진료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