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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결과) 결핵 진단부터 치료까지 ‘만점’…부산의료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홍보실 2026-01-07 17:14

결핵(Tuberculosis, TB)은 폐를 포함한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공기매개 감염병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꾸준히 치료할 경우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 공중보건에 부담을 주는 질환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결핵 비중이 증가하면서 조기 검진과 체계적인 치료‧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의료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2024년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결핵 진료 역량과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의원급 이상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결핵 신환자의 입원 및 외래 진료 내역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부산의료원은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 ▲통상 감수성 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 검사 실시율 ▲약제 처방 일수율 등 모든 주요 평가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진료 지침에 기반한 표준화된 결핵 치료 및 환자 관리 체계를 충실히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부산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신뢰받는 진료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평가결과) 결핵 진단부터 치료까지 ‘만점’…부산의료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