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소식
정심라이온스클럽, 부산의료원과 25년째 동행 환자 곁 지켜온 꾸준한 나눔 이어져
홍보실 2026-05-11 11:45
정심라이온스클럽(회장 조은희)이 부산의료원(원장 이세용)에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공공의료 지원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산의료원은 지난 5월 6일 의료원 교육센터 및 포토월에서 ‘정심라이온스클럽 후원금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의료원 관계자와 정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공의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심라이온스클럽은 2002년 부산의료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5년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여성 봉사단체다. 병동 생활물품 지원과 의료소모품 정리 봉사활동은 물론, 코로나19 시기에는 의료진을 위한 생필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공공의료 현장에 힘을 보태왔다. 부산의료원은 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을 취약계층 환자 지원과 공공의료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세용 부산의료원장은 “정심라이온스클럽이 오랜 시간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환자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의료현장에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부산의료원도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