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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무엇인가?

관리자 2011-02-14 16:57

골다공증은 뼈내부에 구멍이 생기면서 덜 단단해지고,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부서지는 질환을 말한다.
허리나 다리가 아프다고 모두 골다공증 환자는 아니지만, 60세 이상 여성인 경우, 골절이 있다든가, 가족력, 뼈의 통증, 관절염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검사방법은 Dexa라는 골밀도측정기를  이용하여 골밀도를 측정하게 된다. 골의 조직검사를 통해 할수도 있으나 이 방법은 너무 어려워서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Dexa 골밀도검사에 의해 T-score (점수)를 가지고 분석한다. T-score란 30대 젊고 건강한 젊은 여성과 비교한 자신의 골밀도의 수치로, T-score가 - 2.5 이하인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단하게 된다.
예) 검사한 T-score가 -3.5이면,  -2.5보다 더 심각한 골다공증인 셈이다.

현재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T-score  -3.0 이하인 경우만 보험혜택을 주고 있어 T-score가 -2.5에서 -3.0까지는 본인이 전액부담하게끔 되어 있다.

골다공증 예방약은  현재 뼈의 통증이나 관절염증상을 좋게 할 순 없다. 단지, 약을 복용하면  골절을 미리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약제로는 비스포스포네이트제재와 캴슘제재를 많이 복용하고 있다. 이 약제는 처믐 사용하기 시작한지 15년정도 경과되었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너무 장기간 약제 복용시 뼈가 너무 딱딱해져서 오히려 부러지기 더 쉽다고도 한다. 따라서 3-4년 복용하고 6개월 ~ 1년 정도 휴지기를 가진 후 다시 복용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