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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공공의료기관 구성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성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은 3일 오후 2시 복지관에서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회장 이상호)와 함께 ‘마을 동행 파트너 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위험 가구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사업비 500만원을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마을동행 파트너사업’은 복지관과 지역주민이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위험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1인 가구증가와 고립문제 심화에 대응하는 지역기반 복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의료원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공공의료기관의 책임과 연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그동안에도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해왔다.
이상호 회장은 “부산의료원이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돌보고 사회공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옥 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에 있는 주민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구축에 힘쓰고 있다.